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JaLC DOI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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概要 |
본고는 이동의 방향을 나타내는 동사와 결합해 있는「ていく/ くる」와「e kata/ota」구문 중에서 1 인칭의 이동을 대상으로 일본어와 한국어의 < 사태파악 > 의 차이와 「ていく/ くる」와「e kata/ota」를 관련지어 고찰했다 .「てくる」は、실제로 이동이라는 동작이 일어나 이동의 도착점이라고 할 수 있는 곳에 화자가 있어도 도착점이 중요한 정보로 인식...되지 않는 한 문에 명시되지 않는다 . 반면 ,「 e ota」는 도 착점 ( 부근 ) 에서의 이동을 나타낸다.「ていく」는 이동의 과정이 문제되지 않는 문에서는 사용될 수 없다 . 그러나 ,「e kata」는 이동의 출발점 ( 부근 ) 을 나타내고 있으며 , 이동의 과정은 포함되어 있어도 포함되어 있지 않아 도 사용가능하다.「ていく/ くる」와「e kata/ota」의 의미기능의 차이에 의해 일본어와 한국어의 텍스트에 있 어서의 시점의 결속성에는 큰 차이가 있다 . 기본적으로 일본어는「ていく」로 시점이 유지되기 때문에 도착점에 초점이 놓여져 있는「てくる」가 명시되면「 てくる」가 나타내는 초점을 찾기 위해 화자의 시점이 멈춰진다 . 때문에 도착점이 중요한 정보가 아닌 곳에「てくる」가 명시되면 시점의 결속성이 흐트러진다 . 이에 비해 한국어는 화자의 이동이 출발점 ( 부근 ) 일 경우에는「e kata」로 , 도착점 ( 부근 ) 일 경우에는「e ota」로 시점의 결속성을 유지한다.텍스트의 < 지금・여기 > 는 일본어에서는「ていく」로 나타내는 반면 , 한국어에서는 「e ota」로 나타나 일본어와 한국어에는 < 자기 중심적 > 인 스탠스 , 즉 , < 주관적 파악 >(池上2006 등)의 표현 방법에 큰 차이가 있다 .続きを見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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